월요일 (24日)
아침출근길. 왠지 오늘하루 한건을 해치울것같은 불길한 느낌에 조심조심하여 안전운행하였지만, 신정교로 빠질때쯤해서 울려오는 전화벨소리. 왠지 아침엔 전화오는 일이 드물어서 살펴보니 보스전화. 전화에 신경쓰느라 앞차를 제대로 살피지 못해... 접촉사고 발생함. (한줄요약: 24일 오전 차량사고 가해자건)
저녁퇴근길. 고단한 몸을 이끌고 성산대교를 중간정도 지났을무렵... 앞차(마티즈II)가 급정지하는 바람에 나도 급정지. 아슬아슬하게 정지하고 한숨을 돌리는찰나 뒷차(SM520)의 돌격...-_-;; 사고후 3분도 안되어 렉카차등장...(ㄷㄷㄷ) 간단히 보험처리하자고 구두협의후 등록번호를 SMS로 받고 귀가.(한줄요약 : 24일 오후 차량사고 피해자건)
화요일 (25日)
출근후 차수리를 위해 공업소로 고고싱. 뒷범퍼만 깨진줄알고 간단히 넘겼던 생각과는 다르게 상황이 심각함. 그릴도 없어졌고...;ㅁ; 차는 26일 오후에나 출하예정. 주변사람들은 다들 '보험금'에만 관심을...Onz
수요일 (26日)
목이 뻐근함. 마치 언더테이커에게 툼스톤드라이버를 한대맞은듯한 느낌. 출근길, 오랫만에 지하철을 타고 가야하는 압박에 급 출근하기 싫어짐.(-_-); 병원에 가서 간단한 X-RAY촬영후 물리치료. 퇴근은 어떻게 하나...;;;;;;;;;;
후방감지센서의 수급문제로 차량출고는 하루 연기되서 27일에나 출하가능. 날씨도 추운데 ;ㅁ;
목요일 (27日)
하루 물리치료 받으니 살만해서 오늘은 병원을 쨈(-_-). 4일치 교통비(12,000 x 4)지급한다고 해서 계좌번호 알려줌. 24일 '오전 차량사고 가해자건'은 앞차 운전자분께서 다행히 그냥 없었던 일로 하자고 전화주심./-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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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1/27 최근 근황
잡담2008/11/27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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